영남대병원, 광각안저촬영기 Optos California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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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3-05 00:19 조회 771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병원은 최신 광각안저촬영기 Optos California를 국내 최초로 안과에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된 기종은 영국 옵토스사에서 제작한 것으로, 옵토스사는 이 분야 특허를 갖고 세계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Optos California 모델은 기존 광각안저촬영기보다 주변부 왜곡을 줄여 훨씬 자연스러운 영상을 제공하고 더 넓은 화각을 제공한다.
또한 형광안저혈관조영술 뿐만 아니라 인도사이아닌그린혈관조영술까지 광각으로 촬영이 가능해짐으로써 다양한 황반부질환 및 혈관질환에서 망막전체의 맥락망막혈관 이상을 한 번에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안저촬영기는 시신경과 황반을 포함하는 중심 30~50도의 좁은 영역만 촬영이 가능하고 주변부 영상을 얻기 위해서는 동공을 산동하고 환자에게 주변부 주사 협조를 구해야만 하나 광각안저촬영기를 이용하면 산동 없이도 180~200도에 가까운 화각으로 망막 전체를 짧은 시간에 촬영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망막검사 시에 산동에 따른 눈부심, 조절장애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주변부 병변을 검사하기 위한 시간을 줄여줌으로써 진료 효율 극대화에도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