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장학회 재학생 16명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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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4-05 00:21 조회 1,091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 직원장학회(회장 김상수)는 3월 18일 총장 접견실에서 장학기금 기탁식과 함께 재학생 1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사진〉했다.
이날 김상수회장은 교직원들이 월급의 1%를 적립한 기금 6천여만원을 노석균총장에게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이로서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5억원의 장학기금을 적립했다.
또한 김상수회장은 안준연씨(건축학부 3년) 등 재학생 16명에게 2016학년도 1학기 등록금 전액 장학금을 전달했다.
영남대는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직원장학회는 2009년 처음으로 장학생 14명을 선발해 각 100만원씩 지급한 이후 2012년부터는 3학년 재학생을 선발해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전달해오고 있다.
장학회는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선발인원을 늘려 왔으며, 올해는 10명의 학생들을 추가로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금까지 총 3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9천3백만원을 지급했다.
김상수회장은"어려운 환경 속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희망을 갖고 꿈을 펼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