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진 교수 연구팀, 난분해성 폐수처리 나노촉매 개발
페이지 정보
작성일17-02-05 00:18 조회 637회 댓글 0건본문
난분해성 폐수처리 산업에 새로운 길이 열렸다.
심재진 교수(화학공학부) 연구팀은 산화제를 사용하지 않으며, 재사용이 가능하고 자외선뿐만 아니라 가시광선에서도 30분 내에 99% 이상 분해할 수 있는 나노구조촉매 개발에 성공, 향후 관련 산업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촉매는 마이크로파를 이용해 한 번의 자기조립반응으로 그래핀 상에 은 나노입자(10~20 nm)와 아연/철산화물 입자(30~40 nm)를 도포한 혼성 나노복합체 촉매로써 광 영기 전자-홀 쌍의 분리 및 전자전달이 쉬운 촉매적 성능이 뛰어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어플라이드 커탤러시스 B'온라인 판(2016년 10월)에 게재됐으며, 오는 4월 학술지로 발간될 예정이다.
한편 심교수는 최근 3년간 68편의 나노소재 관련 SCI 논문을 게재하였으며'저널 오브 파워 소시스'등 유력 저널에 게재하는 등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14건의 특허를 등록했다.
한국청정기술학회 회장, 한국공학교육학회 부회장을 역임, 현재 영남대 산학협력단 청정에너지중점연구소 사업단장 및 청정기술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