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아시아대학평가 종합순위 12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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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7-05 00:20 조회 763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가 6월 14일 발표한'QS-조선일보 2016 아시아대학평가'에서 아시아대학 종합순위 128위(국내 22위)에 올랐다. 2013년 150위에서 올해 128위로 22계단이나 올랐다.
특히 영남대는 국제화 지표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외국인 학생 비율이 전년도 188위에서 올해 145위로 올랐으며, 해외로 나간 교환학생 수도 36위에서 32위로 오르는 등 국제화에 앞서가고 있다.
이는 GSP(Global Study Program), 해외 인턴십, 교환학생 등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다양한 중장기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결과이다. 또한 전체 교원 900여명 중 172명이 외국인 교원으로 20%에 달하는 외국인 교원 비율도 영남대의 국제화를 보여준다.
이밖에도 학계평가가 121위(국내 15위)로 평가받는 등 교원들의 연구능력 영역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QS-조선일보 아시아대학평가'는 2009년 시작해 올해로 8년째이다. 올해는 한국․일본․중국․싱가포르․홍콩 등 17개국 517개 대학을 평가했다.
한편 영남대는 한국경제신문과 글로벌리서치'2016 이공계 대학 평가'에서 16위에 올랐다. 비수도권 종합사립대 중에는 1위에 올랐다.
이에 따르면 영남대는 평가항목인 교육의 질, 연구의 질, 산학협동 및 기술실용화, 창업 및 취업 지원, 평판도 등 다섯 개 부문에서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전국 이공계 대학 가운데 16위에 올랐다.
세부적으로는 창업강좌 이수 부문에서 9위에 오르는 등 학생들의 창업지원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동아일보 청년드림대학 평가에서 경력개발 분야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은데 이어, 이번 이공계 대학 평가에서도 취․창업 지원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영남대는 최근 교육부'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 사업'(프라임사업)에 선정돼 3년간 450억원을 지원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