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4개 대학, 합동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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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7-05 00:17 조회 731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를 비롯한 동아대, 조선대, 원광대 등 영호남 4개 대학교 나눔봉사단이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일주일 동안 대구와 경산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영호남 4개 대학교 나눔봉사단은 대학 간 협력과 지역 화합에 앞장서기 위해 시작한 대학 간 교류사업으로 2002년 1기 봉사단을 시작으로 올해로 15년째를 맞았다.
봉사단은 매년 영남과 호남 지역의 한 대학이 번갈아가며 주관하며, 여름방학에 4개 대학 학생들이 합동으로 봉사활동을 펼친다.
올해는 영남대 주관으로 대학별로 5명씩,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지역민들을 위한 거리환경 개선 활동도 펼쳤다. 봉사단 학생들은 대구 지하철 2호선 영남대역 주변과 영남대 경산캠퍼스 등에서'껌그림 캠페인'을 진행했다.'껌그림 캠페인'은 길거리에 버려진 껌 자국에 아크릴물감 등을 이용해 밝고 예쁜 그림과 메시지를 그려 넣는 활동으로, 거리 환경개선과 함께 시민들의 양심 찾기 캠페인의 일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