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로스쿨, 변호사시험 100%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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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6-05 00:25 조회 1,351회 댓글 0건본문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합격률 전국 1위
3기 졸업생 법조인 취업률 전국 1위
영남대가 변호사시험에서 2년 연속 합격률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최근 법무부가 발표한 제5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발표에서 올해 2월 졸업한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 5기 졸업생 64명 전원이 합격해 합격률 100% 기록을 세웠다.
영남대 로스쿨은 2014년 3기 졸업생 63명이 응시해 57명이 합격해 90.47%(전국 2위)의 초시 합격률을, 4기 졸업생은 초시 응시생 64명 가운데 63명이 최종 합격하여 전국 1위의 합격률을 달성했다.
이 같은 로스쿨의 성과는 교육, 연구 행정 서비스 등 학생 중심의 경영방침에서 그 비결을 찾을 수 있다. 학생들이 모의시험을 치른 결과에 대해 지도교수가 직접 강평하고 매주 2~3회 학생들과 그룹 스터디 및 개별 지도를 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 집중도를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등록금의 50%에 달하는 파격적인 장학금 지원과 우수한 교수진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총 32명의 전임교수들 가운데 판․검사, 변호사 출신의 실무교수가 14명에 달한다. 전임교수들은 방학에도 학교에 나와 특강, 그룹스터디 지도를 책임지고 있으며, 로클릭이나 검사를 지원하는 학생들을 위해서는 실무교수가 일대일로 배정돼 개별 지도를 하고 있다. 또한 현직 법조인 17명도 겸임교수로 실무교육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교육부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25개 로스쿨 3기 졸업생의 정원(2천명) 대비 법조인 취업률에서 영남대는 67.1%로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영남대는 5월 17일 오후 6시 경산캠퍼스 민속촌 내 구계서원에서'제5회 변호사시험 100% 합격, 변호사시험 합격률'2년 연속 전국 1위'기념 축하연'을 개최했다.
이날 축하연에는 노석균총장, 김문기 총동창회 수석부회장, 김주현 법대동창회장, 법학전문대학원 금태환 원장과 교수, 곽병철 총학생회장, 5기 졸업생, 법학전문대학원 고원석 학생회장과 재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축하연에서 노석균총장은"변호사시험 100% 합격에 노력과 성원을 보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변호사로서 초심을 잃지 말고 모교의 명예를 빛내주길 바란다"는 인사말을 했다.
김문기 수석부회장은"동창회를 대표하여 축하와 감사를 드리며, 결과에 만족하지 말고 사회에 큰 기둥이 되어주길 바란다"는 축사와 함께 금태환 원장에게 금일봉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