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 케냐 ․ 미얀마 공무원, 영남대서 새마을개발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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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9-05 00:18 조회 1,089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 국제개발협력원(원장 최외출교수)은 7월 17일부터 23일까지 남미 파라과이 주립대 농대학장, 대학 연구부장, 주정부 농업부장, 참깨생산자협동조합 관계자 등 10명과 아프리카 캐냐 농업연구청, 지방행정구역 농축수산부, 마을여성회장 등 10명, 총 20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농업개발과 새마을운동에 관한 경험공유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영남대가 남미 국가와 아프리카 국가의 공무원 등이 혼합된 연수단을 대상으로 새마을개발 경험 공유를 위한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영남대의 새마을개발경험공유사업은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뿐 아니라 남미 대륙 국가로 확산되는 기반을 구축했다.
연수에 참가한 양국 관계자들은 영남대가 마련한 새마을개발의 이해, 새마을운동을 통한 경제발전, 한국 농업발전단계와 협동조합의 역할 등의 교육을 통해 새마을운동과 우리나라의 농촌 및 농업경제발전의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아울러 연수단은 농촌진흥청, 청도 새마을발상지, 남대문시장, 경복궁, 청계천 등의 현장학습을 통해 한국의 발전현황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남미와 아프리카 두 대륙 국가의 합동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최외출 국제개발협력원장은"영남대는 박정희새마을대학원, 박정희새마을연구원, 국제개발협력원의 협력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빈곤 및 빈곤과 관련된 많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개도국 인재와 주민에게 공동 발전을 위한 따뜻한 마음과'하면 된다'는 캔두(Can Do)정신, 근면․자조․협동, 나눔․봉사․창조의 글로벌새마을정신을 교육하고 실천해 인류공영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마얀마 정부 고위 간부로 구성된 연수단이 7월 4일부터 15일까지 12동안 영남대에서 새마을운동 관련 연수를 받았다.
이번 연수에는 마얀마 국가기획경제개발부, 농업관개부, 양곤시 등의 국․과장급 공무원 12명이다.
이들은 새마을개발의 이해, 새마을운동을 통한 경제발전, 지역개발정책 등의 교육을 통해 한국 경제 발전의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또한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동대문디지털플라자, 경산농업기술센터 등의 현장학습을 통해 한국의 발전현황과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영남대가 미얀마 고위 간부로 구성된 연수단을 대상으로 새마을운동 공유 교육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