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축구부 추계 대학축구대회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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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9-05 00:16 조회 1,204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가'제47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데 이어'제13회 추계 1.2학년대학축구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명실상부 대학축구 강자임을 증명했다.
영남대는 7월 29일 강원도 태백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47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결승전에서 경기대를 누르고 우승했다. 전반전에만 3골을 넣어 해트트릭을 달성한 김경준(체육학부 2년)의 대활약에 힘입어 4대1로 완승을 거뒀다.
지난 2012년 이 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던 영남대는 4년 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하여 대학 축구 최강자로 우뚝 섰다.
대회 우승을 이끈 김병수 감독과 김현준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으며, 김현태(체욱학부 4년)는 최우수선수상, 7골을 넣은 김경준은 최다득점상, 차태주(체육 3년)는 수비상, 김태훈(체육 1년)은 GK상을 각각 받았다.
한편 영남대는 8월 24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KBSN 제13회 추계 1.2학년대학축구대회'결승전에서 김경준의 결승골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을 1-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 김경준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득점왕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8골을 넣어 득점왕을 차지했다.
영남대가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남대는 준준결승전에서 호남대를 2-0, 준결승전에서 성균관대를 3-0 완승에 이어 사이버한국외국어대와의 결승전까지 3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영남대 축구부는 2010년 춘계대학연맹전 우승을 시작으로 2012년 추계연맹전 우승, 2013년 U리그 왕중왕전 우승 등 2008년 김병수 감독 부임 이후 5번째 전국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전성시대를 열고 있다. 특히 2014년에는 대학팀 사상 최초로 FA컵 8강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