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학생 80명, 국토순례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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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9-05 00:14 조회 3,693회 댓글 0건본문

▲ 국토순례대장정 300km를 완주한 학생들이 호미곶에서 힘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남대 학생 80명이 8박 9일 동안 국토순례대장정 300km를 완주했다.
이들은 7월 14일 구미 박정희 前대통령 생가를 출발점으로'국토순례대장정'에 올랐다. 이들이 도전한 거리는 박정희 前대통령 생가를 시작으로 포항 호미곳까지 무려 300km. 장정길에 오른 학생들은 22일까지 8박 9일간 구미를 지나 군위, 영천, 경주를 거쳐 포항 호미곳까지 하루 평균 33km를 걷는 강행군을 펼쳤다.
이들은 이번 장정길에서 영천 성환산공원 전승비, 영덕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을 들러 애국지사를 추모하고 국토수호 의지를 다짐하기도 하고, 경주 최씨 고택을 찾아 노블레스 오블리주정신을 마음속에 새기는 등 다양한 인성 함양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영남대는 대학의 인재상이'Y형 인재(인성을 바탕으로 창의성과 진취성, 전문성을 겸비한 인재)'를 기르자는 취지로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국토순례대장정'YU 로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