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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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9-05 00:13 조회 782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는'2015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를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경산캠퍼스에서 개최했다.
21회째를 맞이한 올해 대회에는 영남대, 한국기술교육대, 아주대를 비롯해 20개 대학에서 27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3일간의 열전 결과 영남대'YUSAE'팀이 종합우승을 차지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트로피, 우승기와 함께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YUSAE'팀은 지난해에는 준우승을, 2014년에는 우승을 차지했다.
종합 2위는 한국교통대'Challenger'팀, 3위는 지난해 우승팀인 한국기술교육대'자,연,인'팀이 차지했다.
대회 첫날에는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정적검사 및 제동력 기본검사를, 둘째날에는 개회식과 함께 대운동장 및 학교 주변도로에서 참가팀들의 카퍼레이드가 펼쳐졌다. 또한 가속력, 최고속도, 견인력, 바위타기, 진흙통과 등 동적점사가 진행됐다.
마지막날에는 대회 하이라이트인 내구력 테스트가 영남대 정수장 뒷산 3.5km 오프로드 트랙에서 펼쳐졌다.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자동차로 경연을 펼치는 대회로 1996년 개최한 이후 지난 2001년 국내 최초로 미국자동차공학회(SAE)의 승인을 받고 국제대회로 승격해 매년 영남대에서 개최하고 있다.
대회결과는 SAE 공식홈페이지(www.sae.org)와 출판물을 통해 전 세계에 공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