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브라질 상파울루대 등 남미 7개 대학과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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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7-05 00:21 조회 1,126회 댓글 0건본문

노석균 총장이 6월 19일부터 2주간의 일정으로 미국 및 남미 지역을 방문해 세계적 명문대학들과 잇달아 교육․연구 및 인적 교류를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노 총장이 이번에 방문한 대학은 모두 7곳. QS 세계대학평가에서 1.2.3위를 차례로 차지한 브라질 상파울루대학교, 캄피나스대학교, 칠레 카톨릭대학교, 그리고 지난해 10위에서 올해 9위로 평가된 브라질리아대학교와 지난해 13위에서 올해 10위가 된 콜롬비아국립대학교가 모두 영남대의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가 된 것이다.
또한 한국어 교육 및 디자인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칠레 듀오크대학교도 영남대와 국제 학술 교류 및 인적 교류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로써 영남대는 라틴아메리카 Top 10 대학 가운데 7곳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되었다. 올해 QS세계대학평가에서 라틴아메리카 4위를 차지한 멕시코국립자치대학교와 7위인 몬터레이공과대학교와는 지난해 국제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노 총장은 이번 남미 순방에 앞서 화학공학 분야 미국 Top10의 델라웨어대학교를 방문해 데니스 아사니스 총장을 만나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 대학은 우선적으로 화학생화학부, 화학공학부, 신소재공학부의 교환학생 및 방문교수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며, 대학원 공동학위제, 방학 중 인턴십 프로그램, 국제 공동학술행사 등의 사업 추진을 위해 양 기관이 가진 역량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또한 노 총장은 이번 순방 기간 중 콜롬비아 한국대사관 장명수 대사, 칠레 한국대사관 유지은 대사, (주)상파울루 총영사관 홍영종 총영사관, 그리고 브라질 한국대사관 이정관 대사와 각각 간담회를 가지고 교류 활성화 및 라틴아메리카 진출 한국기업에서의 글로벌 안턴십 프로그램 시행 등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한편 노 총장은 미국 애틀란타동문회도 방문해 현지 기업 및 대학과의 교류를 위한 동문들의 지원도 당부했다.
노석균 총장은"이번 방문을 통해 신흥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라틴아메리카에서 교두보를 우리 대학이 선제적으로 마련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