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430명, 여름방학 글로벌 해외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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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7-05 00:19 조회 1,044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 재학생 430명이 여름방학 동안 세계 곳곳을 누비며 글로벌 체험을 했다.
제31기 해외자원봉사단 60명은 7월 2일부터 인도, 필리핀, 라오스 등에서 2주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 봉사단은 현지 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과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기간 중 초등학교 내 노후 시설 보수, 벽면 페인트칠 등 교육환경개선 활동뿐만 아니라 미술, 체육 등 다양한 교육팀을 구성해 비누만들기, 줄넘기 등 예체능 교육은 물론 한국어 교육 등을 통해 한국문화 전파 활동도 병행했다.
해외자원봉사단은 2001년부터 지금까지 총 30회에 걸쳐 2,340여 명이 해외에 파견돼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학교와 관련된 주제를 찾아 떠나는 배낭여행 프로그램인'윈도우 투 더 월드'에는107명이 2~3명씩 팀을 이뤄 유럽, 미국, 일본 등으로 배낭여행을 떠났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02년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2,100여명이 세계를 누볐으며,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왕복 항공료 등을 학교에서 지원힌다.
또한 OPP(Outbound Pilot Program)를 통해 53명이 4주간 필리핀으로 파견됐다. OPP는 유학에 관심이 있는 1․2학년 재학생을 선발해 학기 중 7주간 집중영어교육을 실시한 뒤 3학년부터 지원, 방학동안 해외영어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1,480명이 참가했다.
이 밖에도 창업 교육 연수, 글로벌 산학협력, 해외 문화 탐방, 단기 해외인턴십 및 어학연수 프로그램등을 통해서도 190명이 해외로 파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