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영남대, 지구촌 과제 해결 및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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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09-26 09:14 조회 72회 댓글 0건| 경산시 대학생 해외자원봉사대, 몽골 12박 13일 여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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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경산시 대학생들이 몽골 현지에서 펼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주관, 경산시(시장 조현일/2013.경碩) 후원으로 진행된 ‘2025년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사업’의 일환인 해외자원봉사대가 8월 14일 해단식을 열고 12박 13일간의 여정을 돌아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경산지역 6개 대학에서 선발된 18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7월 14일부터 몽골 울란바토르와 테를지 국립공원 일대에서 교육·문화·환경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글로벌 인재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울란바토르의 초등학교와 에르뎀 고아원에서 진행된 한국 전통문화와 미술 체험, 컴퓨터 코딩을 활용한 로봇 수업 등 창의적 교육 프로그램 등이 현지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몽골국립대학교 한국어과 학생들과의 교류 시간에는 한국어 교육과 K-POP 공연을 선보이며 양국 청년 간 문화적 공감대를 넓혔다. 봉사활동 기간 동안 학생들은 현지인들과 함께 교류하며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선 우정을 쌓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시야와 책임감을 한층 넓혔다.
해외자원봉사대 학생 대표를 맡은 영남대학교 배기태 학생(로봇공학과 3학년)은 “처음에는 봉사라는 이름에 어깨가 무거웠지만, 현지 친구들의 웃음과 환영 속에서 오히려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왔다”며 “봉사단원들과 세상에 빛을 밝히는 하나의 별을 그린 것이 제 인생의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해단식에서 “여러분이 몽골에서 보여준 헌신과 노력은 경산시 청년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고, 경산을 미래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도시로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출처=영남대학교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