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아시아재단 설립자 사토요지 이사장
페이지 정보
작성일17-01-05 00:23 조회 1,063회 댓글 0건본문

일본 원아시아재단(One Asia Foundation)이 영남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를 위해 원아시아재단의 설립자인 사토 요지 이사장이 12월 9일 직접 영남대를 방문해 18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560만원을 전달했다.
사토 요지 이사장은 재일동포 3세로 국가, 민족, 종교 정치를 넘어 유럽연합(EU)과 같은 아시아 공동체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2009년 사재 100억엔(현재기준 약 1,003억원)을 출연해 재단을 설립했다.
원아시아재단은 인종, 민족, 국적, 사상, 종교, 정치를 넘어'하나 된 아시아'를 통해 세계 평화에 기여한다는 목표로 전 세계 47개국의 419개 대학에'아시아공동체'강좌를 지원해 오고 있다.
영남대에서도 지난해부터 2년째 교양강좌'아시아공동체론'(이선화 유럽언어문화학부 교수)이 개설돼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2학기 개설된 강좌에는 해외 학자 4명을 포함해 국내외 13명의 학자들을 초청해 강좌를 진행했다. 특히 이 강좌는 수강생들 중 우수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해오고 있다. 올해까지 약 1,300만원의 장학금을 영남대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한편 장학금 수여식에 앞서 사토 요지 이사장은 영남대 학생들을 대상으로'머지않아 세계가 하나로'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