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메디휴 기술이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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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2-05 00:25 조회 1,154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는 지난해 12월 19일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대구에 소재한 의료용 기기 제조회사 (주)메디휴와 손수민 의과대학(재활의학교실) 교수가 개발한'척추측만증 자세 교정 방식 및 그 운용방법'에 대한 기술이전계약을 체결〈사진〉하고 본격적인 기술사업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계약 체결식에는 김진삼 총장 집무대행, 김태년 의무부총장 직무대행, 강주원 산학협력단장, 손수민 교수, (주)메디휴 김혜련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 체결로 영남대는 정액기술료 1억3천만원과 해당 기술을 사용한 제품의 제조 및 판매로 발생하는 총 매출액의 3%를 받기로 했다. 계약기간은 5년이다.
척추측만증은 장시간 앉아서 시간을 보내면서 허리 근력이 약화되는 청소년기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80% 이상이 아직 원인을 모르는 특별성 환자로 추정되고 있다. 2011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0년 기준으로 국내 척추측만증 진료인원은 11만6천여 명이며, 총 진료비는 154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