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380명, 겨울방학 맞아 글로벌 해외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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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2-05 00:26 조회 1,007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방학을 이용해 다양한 해외 파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학생 380여 명이 세계 곳곳으로 파견되었다.
2001년부터 지금까지 총 31회에 걸쳐 2,43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해외자원봉사단'은 대표적인 해외 파견 프로그램이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제32기 해외자원봉사단 60명이 라오스, 베트남, 인도 등 3개국에 파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 봉사단은 1월 4일 사범대학 강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1월 8일 베트남을 시작으로 각 국에 파견돼 2주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에 파견되는 봉사단은 현지 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과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기간 중 초등학교 내 노후 시설 보수, 벽면 페인트칠 등 교육환경개선 활동뿐만 아니라 미술, 체육 등 다양한 교육팀을 구성해 비누만들기, 줄넘기, 발야구 등 예체능 교육은 물론 한국어 교육 등을 통해 한국문화 전파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베트남 파견팀은 현지 반히엔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 20여명과 함께 봉사 및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
학교와 관련된 주제를 찾아 떠나는 배낭여행 프로그램인'윈도우 투 더 월드'도 영남대에서 지원하는 해외파견 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왕복 항공료 등을 학교에서 지원한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104명이 2~3명씩 팀을 이뤄 유럽, 미국, 호주, 일본, 중국 등 세계 곳곳으로 배낭여행을 떠났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02년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2,200여명이 세계를 누볐다.
그리고 교비지원 해외파견 프로그램인 OPP(Outbound Pilot Program)는 유학에 관심이 있거나 해외 자매대학 교환학생 참여를 위한 사전 단기 어학연수 프로그램으로 2009년부터 지금까지 1,533명이 참가했으며, 이번 겨울방학에는 108명이 4주간 필리핀으로 파견됐다.
또한 6개월에서 1년 동안 해외 현지 기업체에서 근무하는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으로도 30여명이 미국으로 파견됐다.
이 밖에도 중국 상해 현지 스타트업 창업 연수, 해외 문화 탐방, 어학연수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도 140여 명이 해외로 파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