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중국 통화사범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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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1-05 00:25 조회 1,032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는 중국 통화사범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하고'중외합작판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12월 14일 통화사범대 지앙궈 부총장, 린링시아 국제교류합작처장, 쑤싱 식품공학과장 등이 영남대를 방문해 세부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중외합작판학 프로그램'은 중국의 교육 기관과 외국의 교육기관 간 합작을 통해 공동으로 교과과정을 개설하고, 중국내 중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동의 교육을 시행하는 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으로 중국 정부로부터 승인을 받은 대학만 이 프로그램을 시행할 수 있다.
지난 8월 총 200여개의 중국 대학이 중외합작판학 프로그램을 신청했으나, 최종 24개 대학만이 중국 교육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특히 중국 길림성에 소재한 대학 가운데는 10개 대학이 신청했으나, 영남대와 중외합작판학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한 통화사범대만이 유일하게 승인을 받았다.
영남대와 통화사범대는 우선 식품공학과 중외합작판학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2017년 9월 해당 교육과정을 이수할 중국인 신입생을 특별전형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통화사범대에서 2년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영남대에서 2년 과정을 마치는 '2+2 복수 학위제'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그 일환으로 영남대 식품공학과 전공 과정 일부를 통화사범대에 개설하고 영남대 식품공학과 교수들이 통화사범대에 파견돼 현지에서 직접 중국 대학생들을 가르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