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교육과, 임용시험 4년 연속 전국 최다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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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05 00:16 조회 1,051회 댓글 0건본문

▲ 중등교사 임용시험에 합격한 한문학과 졸업생들과 지도교수
한문교육과가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4년 연속 전국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
한문교육과는 한문과 임용시험에서 2014년 8명, 2015년 9명, 2016년 8명의 합격자를 배출한데 이어 올해에도 전국적으로 32명 선발에 7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4년 연속 전국 1위 합격자 배출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역사과를 포함하면 총 9명의 합격자가 한문교육과 출신이다.
합격 점유율도 매년 20%를 훌쩍 상회하면서 고려대, 성균관대, 단국대, 경북대 등 전국 20개 대학의 한문교육과 및 한문학과 가운데 단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들어냈다.
영남대 한문교육과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지도교수들의 전담 지도와 함께 졸업 삼품제, 방학 특강 등 체계적인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특히 2002년부터 시작한'졸업 삼품제'는 다른 대학과는 차별화된 영남대 한문교육과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재학 중'논어'와'맹자'등 고전 원전에 대한 시험에 합격해야 하고,'교사론 특강'6회 이수,'서예 전시회'2회 출품 등 3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졸업이 가능하다.
이처럼 영남대 한문교육과 학생들은'졸업 삼품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교사로서 갖추어야할 자질과 인성을 배우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