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TAVI 독립시술팀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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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5-05 00:20 조회 628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병원(병원장 윤성수교수) 심혈관센터 박종선 교수팀이 최근 대구․경북지역에서 최초로'타비(TAVI,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독립시술팀으로 인증받았다.
타비시술(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은 심장혈액순환에 장애가 있는 고위험군의 대동맥판 협착증환자를 대상으로 허벅지 동맥만을 통하여 도관을 삽입한 후 카테터를 이용해 심장에 인공판막을 삽입하는 치료술이다.
이 시술은 심혈관 환자에게 이뤄지는 최고 난이도 시술로 극소수 병원에서만 시행하고 있으며, 타비시술이 도입되었던 초기에는 개흉수술이 불가능한 고위험군 환자에게만 적용됐으나, 최근에는 중등․저위험군에게도 탁월한 성적이 보고되며 수술을 능가하는 기본 치료법으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영남대병원 심혈관센터는 대구․경북지역 최초로 해당 시술을 성공시켰으며, 10례 이상의 시술을 성공적으로 진행 하였을 때 비로소 자격이 되는 독립시술팀으로 유일하게 인증을 받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