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국내 500대 기업 CEO 배출 전국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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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5-05 00:28 조회 788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학교가 국내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 배출 대학 순위에서 전국 8위에 올랐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4월 12일 국내 500대 기업 CEO들의 학력을 분석해 발표했다. 500대 기업 가운데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347개 기업의 CEO(오너일가 포함) 480명 중 출신학교 이력이 확인된 이들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영남대기 비수도권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전국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대가 122명으로 기장 많았고, 고려대(52명), 연세대(44명), 한양대(24명), 성균관대(17명)가 5위권을 형성했으며, 한국외대(13명), 서강대(12명), 영남대(11명), 중앙대․인하대(각 10명)가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코스닥협회기 4월 26일 발표한 ‘2017년 코스닥 상장법인 경영인 현황 조사’에서 영남대는 코스닥 CEO 배출 대학 순위 전국 6위에 올랐다.
코스닥협회는 코스닥 상장법인 1,219개사의 CEO 1,491명을 대상으로 나이와 출신, 대학, 전공 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영남대 출신 CEO가 전국 대학 가운데 여섯 번째로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대 출신 코스닥 상장법인 CEO가 18.4%로 가장 많았으며, 연세대(9.0%), 한양대(8.6%), 고려대(7.1%), 성균관대(3.7%), 영남대(3.6%)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주요 대학을 제외하면 영남대가 가장 많은 코스닥 상장사 CEO를 배출했다.
한편, 영남대는 2015년'현대경영'에서 분석, 발표한 국내 100대 기업 CEO 배출 대학 순위에서도 전국 6위에 오른바 있으며, 코스닥협회'코스닥상장법인 경영인 현황'조사에서도 2013년, 2014년 연속 출신대학 순위 전국 6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