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학생들, 방학 맞아 세계 곳곳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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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7-05 00:25 조회 1,073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는 매년 방학기간 중 다양한 해외 파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에도 재학생 400여명이 다양한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세계 곳곳을 누비며 글로벌 체험을 한다.
영남대의 대표적인 해외 파견 프로그램은 해외자원봉사단 프로그램이다. 2001년부터 지금까지 총 32회에 걸쳐 2,49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여름방학에 파견될 제33기 해외자원봉사단은 7월 5일 사범대학 강당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들은 7월중 몽골과 라오스 등에 파견돼 2주간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들 봉사단은 현지 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과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친다. 봉사기간 중 초등학교 내 노후 시설 보수, 벽면 페인트칠, 벽화 등 교육환경개선 활동뿐만 아니라 미술, 체육 등 다양한 교육팀을 구성해 교육봉사 활동을 펼친다. 특히, 태권도 교육과 윷놀이 등을 통해 한국문화 전파 활동도 병행한다.
영남대에서 지원하는 해외파견 프로그램 중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은'윈도우 투 더 월드'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팀을 이뤄 스스로 주제를 설정해 해외로 떠나는 배낭여행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왕복항공료 등을 학교에서 지원한다.
지난 2002년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2,300여명이 세계를 누빈데 이어 이번 여름방학에도 99명이 2~3명씩 팀을 이뤄 유럽, 미국, 호주, 일본, 중국 등으로 배낭여행을 떠난다.
또한'OPP'(Outbound Pilot Program)도 교비지원 해외파견 프로그램이다. 유학에 관심이 있거나 해외 자매대학 교환학생 참여를 위한 사전 단기 어학연수 프로그램이다.
2009년부터 시작된 OPP는 지금까지 1,640여 명이 참가했으며, 이번 여름방학에도 68명이 4주간 괌으로 파견된다.
그리고 6개월에서 1년 동안 해외 현지 기업체에서 근무하는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에도 이번 여름방학 중 20여명이 미국과 홍콩 등으로 파견된다. 해외인턴십은 학점 연계 프로그램으로 참가 학생들은 글로벌 문화 체험과 기업체 실무 경력은 물론 학점도 취득하는 1석3조의 혜택을 누린다.
이 밖에도 선진산업체 탐방, 단기 해외인턴십 및 어학연수, 해외대학 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영국, 캐나다, 중국, 일본 등으로 180여명이 해외로 파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