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동교수 개발 기술, 농축쌀뜨물 제조 기술
페이지 정보
작성일17-06-05 00:14 조회 1,087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가 보유한 우수기술이 지역 기업으로 이전돼 사업화를 추진한다.
영남대는 6월 5일 산학협력단 CRC 309호에서 한도식품(주)(대표 김석호)과 한기동 영남대 식품공학과 교수가 개발한'농축 쌀뜨물 제조 기술'과'미강 발효를 통한 가바 생산 및 식품 활용 기술'에 대한 이전 계약을 체결〈사진〉하고 기술사업화를 위해 협력을 하기로 했다.
영남대는 이번 계약 체결로 기술이전료 1억원을 받는다.
농축 쌀뜨물 제조 기술은 쌀 가공 시 발생하는 부산물인 쌀뜨물을 활용해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기술이다.
이번에 기업에 이전한 또 하나의 기술은 미강을 발효시켜 얻은 기능성 가바(GABA) 소재를 다양한 식품에 접목하는 신기술도 포함됐다. 미강에서 유래되는 가바의 항스트레스, 혈압강화 등 기능성을 활용해 기존 식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대는 한도식품(주)에 핵심기술 및 노하우를 이전하고, 회사는 제품 양산을 위한 설비를 확보해 연내에 농축쌀뜨믈과 가바 소재를 활용한 재품을 생산해 상용화할 계획이다.
2008년에 설립된 한도식품(주)은 영천에 소재한 국내 누룽지식품 시장 1위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