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외국인 교수들, 영천희망원에 기부․봉사활동 이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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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6-05 00:16 조회 998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 외국어교육원 외국인 교수들과 영남대에서 외국어를 가르치는 원어민 강사 등 30여명의 외국인들이 기부와 봉사활동 등 선행을 펼쳐오고 있다.
이들 영남대 외국인 교수들이 5월 20일 영천희망원 원생 40여명을 영남대 공대운동장으로 초청해 아이들과 운동회〈사진〉를 가졌다. 지난 크리스마스에 이어 오랜만에 만난 이들은 조를 나눠 장애물 넘기, 킥볼 등 운동회와 물건 찾기 게임을 하며 한 가족처럼 어울렸다.
이들 외국인 교수들은 2014년부터 자발적으로 모금활동을 펼쳐 매년 영천희망원에 가부를해오는 등 4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십시일반 모은 돈으로 선물과 과자 등을 사들고 영천희망원을 방문해 희망원 가족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게임도 하며 다 같이 크리스마스를 보낸다.
특히 이들 외국인 교수들은 본인들의 자녀 등 가족들과 함께 희망원을 방문해 희망원 아이들과 어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