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후기 학위수여식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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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9-05 00:22 조회 1,369회 댓글 0건본문




우마르 하디 인도네시아 대사 참석
졸업생 축하 ․ 자국 유학생 격려
영남대는 8월 22일 천마아트센터 챔버홀 등에서 2016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 수여식에는 우마르 하디(Umar Hadi)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가 자국 유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영남대를 방문해 졸업식장에 참석했다.
영남대에는 인도네시아 유학생 50여명이 재학하고 있다.
우마르 하디 대사는 화학공학을 전공하고 이번에 박사 학위를 받는 인도네시아 출신의 그레고리 리오누그르호 할비안토 씨 등 유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영남대에 재학 중인 인도네시아 유학생들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그들을 격려했다.
70세 우영도 씨, 최고령 학사모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우영도(70세) 씨가 최고령 학사 졸업생으로 졸업장(경영학과)을 받았다.
우 씨는"어린 시절 여러가지 사정으로 하고 싶은 공부를 마치지 못했다. 항상 학업에 대한 갈증이 있었는데, 일하고 자녀들을 키우느라 뒤늦게 대학에 입학했다"면서"경영학을 전공했는데, 지금도 금융계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만큼 뒤늦게 배운 경영학 지식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졸업 소감을 밝혔다.
이재영 씨 이․문학사 등 3개 학위 취득
이재영 씨는 3개 학위를 한꺼번에 받았다. 산림자원학을 전공한 이 씨는 이학사 학위를 비롯해 사회학과 영어영문학을 복수전공해 총 3개의 학위를 취득했다. 이 씨는 3개의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졸업학점인 140학점을 초과해 무려 182학점을 이수했다.
이 씨는"자연계열 뿐만 아니라 사회과학과 인문학 등을 공부하고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과 어울리면서 생각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3가지 전공을 하면서도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다"며"기회가 된다면 대학원에 진학해서 정치학도 한번 공부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가희 씨 수위우등상 등 23명 우등상 수상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김가희씨(국제통상학부)가 한재숙 이사장으로부터 수위우등상을 받았으며, 박수민씨 등 23명이 서길수 총장으로부터 우등상을 받았다.
우등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박수민(경제금융) ▲김지선(화학공학) ▲신건우(특수체육) ▲김화병(언론정보) ▲이제준(경영) ▲김소현(문화인류 )▲석여명(음악) ▲김민선(심리) ▲이한송(융합섬유) ▲하그린(외식산업) ▲강정훈(국제통상) ▲신채린(국문) ▲박연지(건축) ▲한동훈(천마인재) ▲신미정(지역) ▲김주은(중문) ▲이윤곤(체육) ▲이소이(산업디자인) ▲김현지(정외) ▲박민선(일문) ▲홍란(행정) ▲안재진(생명공학) ▲조아라(생명과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