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2017 새마을개발 국제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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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05 00:49 조회 1,172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는 청도군, 글로벌새마을개발네트워크(GSDN)와 공동으로 11월 1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전 세계 41개국의 학자와 전문가, 개발 분야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새마을개발 국제학술대회’ 〈사진〉를 개최했다.
‘새마을개발과 지속가능개발목표’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새마을개발 실천 사례 ▲지역사회개발 ▲새마을운동과 교육 ▲지속가능한 환경관리 등 총 4개의 주제별 세션과 종합세션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새마을운동의 원리와 방법을 활용한 개도국의 지역개발 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 새마을개발의 경험에 입각한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을 위한 토대 구축 방안들을 논의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주관한 영남대 새마을연구센터 박승우 원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가 새마을운동을 전 지구촌에 확산시키고자 하는 우리의 노력과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길수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개발도상국의 사회발전과 빈곤극복을 위한 개발협력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야 하고, 그 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널리 확산하고 그 지역개발 모델을 활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대는 2009년 박정희리더십연구원(현 박정희새마을연구원), 2010년 새마을연구센터, 2011년 박정희새마을대학원(PSPS)을 개설했고, 2015년에는 새마을국제개발학과(구 지역및복지행정학과)를 확대 개편하는 등 최근 들어 새마을운동의 교육과 연구를 위한 최고의 인프라를 갖추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