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영남대 재학 외국인 유학생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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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9-05 00:11 조회 966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는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영남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새마을운동 연수〈사진〉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가나 등 아프리카 3개국과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네팔, 중국, 몽골 등 아시아 5개국 출신 유학생 20명이 참여했다.
새마을세계화재단 지원으로 시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개도국 차세대 리더에게 새마을 세계화 운동의 의미와 경제발전의 가치를 전파하고, 향후 새마을 세계화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지역 전문가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유학생들은 5일간 새마을운동의 원리와 전략, 한국 경제발전의 특성, 새마을운동과 농촌개발, 산림녹화 및 사방사업과 새마을운동, 리더십이론과 실제 등의 강의를 통해 새마을운동과 한국 경제발전에 대해 학습했다.
또한 포항사방기념공원, 포스코, 청도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 등의 현장학습을 통해 이론적 지식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연수생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연수생이 직접 자국의 발전에 접목할 수 있는 액션 플랜을 수립하고, 각국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새마을운동 적용방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영남대 국제개발협력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차세대 리더를 꿈꾸는 젊은 연령층의 연수생들에게 새마을운동을 전수함으로써 중·장기적 안목에서의 새마을운동 세계화에 앞장서는 명실상부한 새마을운동 전문교육기관으로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