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베트남 호치민기술교육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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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9-05 00:13 조회 997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 자동차기계공학과와 베트남 호치민기술교육대학교 자동차에너지공과대학이 자동차공학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황평 자동차기계공학과 학과장(우측)은 호치민기술교육대학교를 방문해 도 반 층 총장과 자동차에너지공과대학의 응 푹 손 학장을 만나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 대학은 자동차공학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 및 교수 교류, 교육 체계에 대한 공동 연구, 원격 강좌, 아시아대학연합회(ANU)의 공학인증프로그램 및 한국의 공학인증(ABEEK)프로그램 수행에 따른 협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호치민기술교육대학교는 1962년 설립된 재학생 2만 명 규모의 공립대학교이다. 베트남 발전과 더불어 빠른 속도로 성장해 취업률이 98%에 이를 정도로 교육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호치민기술교육대학교에는 영남대 대학원 기계공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교수 3명이 재직 중이다. 2명은 부학장, 1명은 학과장을 맡는 등 호치민기술교육대 주요 보직을 맡으며, 영남대와 한국에서 배운 공학 지식과 경험을 베트남 인재들에게 전수하고 있다.
베트남 호치민기술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영남대 기계공학부 김병일 교수가 참석해'한국 자동차 산업의 발전과 NVH 연구'에 대해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영남대 교수들은 MOU 체결 후 같은 대학에서 개최된 IEEE 국제학술대회에도 참석해 전기자동차 및 신재생에너지의 동남아시아 지역 연구 동향을 파악하고'하이브리드 모터사이클'에 관한 연구결과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