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씨름부, 전국대학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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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0-05 00:14 조회 1,061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 씨름부(감독 허용)가 9월 22일 전남 구례에서 열린 제9회 구례여자장사 및 전국대학장사씨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영남대 씨름부는 2017년 시즌 첫 대회인 제47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데 이어 이번 대회 우승으로 전국대회 대학부 단체전 시즌 2관왕에 올랐다.
씨름부는 예선전에서 전주대를 4:2, 4강에서 단국대를 4:2로 누르고 결승전에 올라 인하대를 상대로 4:3의 승리를 거두며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허용 감독은 우수지도상을 받았다.
한편 씨름부는 단체전뿐만 아니라 개인전에서도 잇달아 우승하며 전통의 대학 씨름 명가로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7월에 열린 제71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대학부 장사급에서 박찬주 선수(특수체육1), 용장급에서 전도언 선수(특수체육2)가 각각 1위에 올랐다.
또한 4월에 열린 제14회 전국 학산배씨름대회 장사급에서 정연민 선수(특수체육3)가 우승을 차지했다.
영남대 씨름부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는 허용 감독은"대학이 여러 가지 상황으로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씨름부를 포함한 운동부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대학에서 적극 지원해 주고 있다. 앞으로도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