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열어
페이지 정보
작성일25-12-01 13:47 조회 61회 댓글 0건| 전통놀이·패션쇼·노래로 하나 된 ‘글로벌 새마을人 한마당’
본문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지난 10월 17일, ‘2025 새마을정신 한국어 말하기 대회 및 글로벌 새마을人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나누기 위해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이 마련한 글로벌 문화 축제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재학생과 교직원 100여 명이 참가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7일 오전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열린 새마을정신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는 인도네시아, 미얀마, 말라위, 중국 등 9개국 9명의 유학생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나에게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이란?’, ‘한국에서 나의 삶’, ‘박정희새마을대학원에서 학습한 내용의 자국 적용 방안’ 가운데 한 가지 주제를 선택해 한국어로 발표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미얀마 출신의 소시뚜민(SOE SI THU MIN) 학생이 1위를 차지했다. 그는 “한국어로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발표하면서 한국어 실력이 한층 늘어난 것 같아 기쁘다”며 “한국과 새마을정신의 의미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이어 오후에는 천마아트센터 전시실에서 ‘글로벌 새마을人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팀별로 나눔·봉사·창조의 새마을정신을 주제로 게임과 퀴즈를 진행하고, 투호 던지기·제기차기·팔씨름 등 한국 전통놀이를 즐겼다. 또한 각국의 전통 춤과 노래, 패션쇼를 선보이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도자료 출처=영남대학교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