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UN WFP, ‘세계 빈곤·기아 퇴치’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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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1-05 00:28 조회 1,148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가 유엔세계식량계획(UN WFP,이하 ‘WFP’)과 함께 전 세계 빈곤 및 기아 퇴치에 앞장서기로 협의했다.
구체적인 협의를 위해 최외출 교수(새마을국제개발학과)가 11월 22일 WFP 주최로 서울에서 열린 세계 기아퇴치 행사 ‘제로 헝거를 위한 동행’에서 데이비드 비즐리 사무총장을 만나 한국의 발전경험 공유, WFP 학생 인턴십 등에 대해 논의〈사진〉했다.
이에 영남대가 한국의 발전경험과 노하우를 WFP와 공유하고, 영남대 학생들이 WFP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국제기구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데 양 기관이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1961년 창립된 WFP는 현재 80여 개국에서 빈곤과 기아퇴치를 선도하는 유엔기관이다. WFP는 2011년부터 르완다, 네팔 등 4개국에서 새마을운동 모델을 채택한 제로 헝거 커뮤니티 사업을 한국의 외교부, KOICA(한국국제현력단)와 함께 실시해 오고 있다.
한편, WFP는 1964년부터 1984년까지 20년간 한국의 빈곤극복을 위해 약 1억 4백만 달러를 지원했다. WFP는 2015년 2월 대한민국 정부와 협정을 체결하고 매년 30여 개국의 빈곤극복에 기여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움을 주는 사업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