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방학 중 해외자원봉사 등 400여명 파견
페이지 정보
작성일18-02-05 00:20 조회 1,088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 학생 400여명이 겨울방학 기간 중 전 세계를 누비며 글로벌 역량을 키웠다.
영남대의 대표적인 해외 파견 프로그램인 ‘해외자원봉사단’은 이번 겨울방학에는 제34기 해외자원봉사단 38명을 라오스와 캄보디아에 파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1월 17일 사범대학 강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1월 중 각 국에 파견돼 2주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프로그램은 2001년부터 지금까지 총 33회에 걸쳐 2,53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이번에 파견되는 봉사단은 현지 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과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친다. 특히, 한국어교육, 씨름, K-pop 등을 통해 한국문화 전파 활동도 진행했다.
또한 학생들이 팀을 이뤄 스스로 주제를 설정해 해외로 떠나는 배낭여행 프로그램인 ‘윈도우 투 더 월드’에는 123명이 2~3명씩 팀을 이뤄 유럽, 호주, 일본, 중국 등 세계 곳곳으로 배낭여행을 떠난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왕복항공료 등을 학교에서 지원한다. 지난 2002년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2,400여명이 세계를 누볐다.
유학에 관심이 있거나 해외 자매대학 교환학생 참여를 위한 사전 단기 어학연수 프로그램인 OPP는 23명이 4주간 필리핀으로 파견된다. 2009년부터 시작된 OPP는 지금까지 1,710여 명이 참가했다.
6개월에서 1년 동안 해외 현지 기업체에서 근무하는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으로도 이번 방학 중 20여명이 미국, 홍콩, 일본 등으로 파견된다.
이 밖에도 선진산업체 탐방, 단기해외 인턴십, 전공연계 해외현장학습, 해외대학 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베트남, 대만, 홍콩 등으로 180여 명이 해외로 파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