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서 명예박사학위 받은 이시원 (주)부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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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5-05 00:24 조회 1,104회 댓글 0건본문



섬유 외길 50년, 섬유산업 및 국가경제 성장 기여
재경총동창회장 역임,'자랑스러운 영대인상'수상
이시원 재경총동창회 전)회장(63.상학.(주)부천 회장)이 대한민국 섬유산업 발전을 통해 국가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모교 발전에도 기여한 공로로 모교인 영남대학교에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4월 10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챔버홀 3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에는
한재숙 영남학원 이사장, 김동건 전)영남학원 이사장, 영남학원 이종우․윤상현․김진삼․이인호 이사, 이상천․이효수 전)영남대학교 총장, 정태일 총동창회장, 재경총동창회 서석홍․허열렬․윤상현 전)회장과 유군하 회장, 전재희 전)보건복지부 장관, 장영철 전)노동부 장관, 이완영 국회의원, 이심 대한노인회 회장, 우동기 대구시교육감, 최종태 서울대 명예교수, 김항곤 성주군수, 박재훈 영남이공대학 총장, 김태년 영남대의료원장, 곽근호 A+그룹 회장, 이재윤 계성학교동창회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정태일 총동창회장은 이시원 재경총동창회 전)회장에게 박사학위 영득패를 수여하며 축하했다. 또한 이재윤 계성학교총동창회장을 비롯해 각계에서 박사학위 영득패와 행운의 열쇠를 증정하며 이시원 회장의 박사학위 영득을 축하했다.
1945년 경북 성주 출신인 이 회장은 1967년 대학을 졸업한 후 50년 이상 섬유 외길만 걸었다. 이 회장은 1975년 ㈜부천을 설립해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는 섬유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등 경영자로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 회장은 한국섬유수출입조합 부이사장, 경편직물수출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정부출연기관인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이사로서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 상생협력에도 기여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도 잊지 않았다.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 보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 재단이사로서 6년간 봉사하면서 연간 100억 원 정도의 지원사업 규모를 500억 원 규모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으며, 히말라야 라다크 지방에 기술학교 및 자선병원 설립 기금 중 상당액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 회장은 대학 재학시절에는 대의원회 의장을 역임하며 활발한 학생회 활동을 펼쳤으며, 4학년 재학 중 고려대 주최'제 4회 전국 시국토론회'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졸업 후에는 재경 상경대학동창회장과 재경총동창회장, 총동창회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동창회 발전에도 각별한 애정을 쏟았다.
뿐만 아니라 학교법인 영남학원 감사와 이사로 재단 정상화에 큰 힘을 보태는 등 대학 발전에도 성원을 보냈다.
이 회장은 2005년 동종업계 최초로 제18회 섬유의 날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또한 2009년에는 영남대총동창회의 최고 명예인'자랑스러운 영대인상'을 수상했다.
이날 정태일 총동창회장은 축사를 통해"이시원 회장님의 박사학위 영득을 23만 동문과 함께 축하를 드립니다. 이 학위는 50여년 섬유외길을 걸어오시면서 활발한 기업경영으로 국내 섬유산업과 국가발전에 공헌하신 큰 업적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증표"라며,"앞으로도 기업 경영과 각종 사회활동을 통해 모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모교와 동창회 발전에 성원을 보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한재숙 이사장, 전재희 전)보건복지부장관, 우동기 대구시교육감도 박사학위 취득을 축하하는 축사를 했다.
이 회장은"학사 학위를 받은 지 50년이 지나 모교로부터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게 돼 너무나도 영광스럽다"면서"지금까지 받았던 은혜를 어떻게 보답할까하는 마음으로 인연을 귀하게 여기며 소중히 잘 간직하고 가꾸며, 축복을 빚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갚겠다"고 말했다.
또한"모교로부터 받은 최대 명예인 이 학위는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열심히 살라는 의미로 알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