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축구부, YB-OB 올스타전 개최…선후배 한마음으로 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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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1-27 14:48 조회 53회 댓글 0건| K리그 주축 선수 대거 참가… 축구부 재학생과의 교류·멘토링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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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는 12월 3일 영남대 학군단 축구장에서 ‘영남대학교 축구부 OB-YB 올스타전(YU ALL STAR MATCH)’을 개최했다. 올해로 두 번째 열린 이번 올스타전은 모교를 빛낸 축구 선배들과 후배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경기력 향상과 팀 스피릿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영남대학교 축구부 홍보단(서포터즈)이 중심이 되어 기획·운영해 더욱 의미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올스타전에는 K리그에서 활약 중인 동문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올 시즌 인천유나이티드의 K리그1 승격을 이끈 이명주(10학번), 신진호(07학번), 정원진(13학번), 이상기(15학번)를 비롯해 대전하나시티즌의 핵심 수비수 이순민(14학번) 등 총 23명의 졸업생 선수가 후배들을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모교를 찾았다. 재학생 14명 또한 선배들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기는 OB팀과 YB팀으로 나뉘어 전·후반 30분씩 진행됐다. 프로 무대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선배들과 프로 진출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후배들의 맞대결은 치열하면서도 화기애애하게 펼쳐졌다. 경기 결과는 YB팀이 4대 2로 승리하며 젊은 패기를 보여줬다.
영남대 축구부 최종범(97.체교) 감독은 “올스타전은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영남대 축구의 역사와 전통을 공유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후배 선수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배움을 이어가고, 선배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출처=영남대학교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