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환경공학과, 개설 40주년 맞아 기념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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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12-01 13:56 조회 65회 댓글 0건|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환경공학과 40년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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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환경공학과가 개설 40주년을 맞아 지난 11월 5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0년간 환경공학과의 학문적 성취와 인재 양성 성과를 돌아보고, 환경공학 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공학과 동문과 교수진, 재학생, 산업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과의 발전 과정과 주요 성과를 되새기며, 환경공학과와 환경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구성원들의 노고를 함께 기렸다. 특히 산업현장에서 활약 중인 동문과 재학생 간의 교류를 통해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정진영(85.환경공) 환경공학과 교수의 개회사에 이어 이순화(77.공업화) 명예교수가 축사를 전하며 환경공학과의 성장과 도약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 중에는 학과 발전을 위한 따뜻한 기부도 이어졌다. 이순화 명예교수를 비롯해 정진영, 전관수, 백상수, 최대희, 박지은 교수 등 환경공학과 교수진과 허태, 김봉준, 이중헌, 이종탁 동문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총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영남대학교 발전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교수님들과 선배들의 나눔이 후배들에게 큰 울림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 후에는 학과의 연혁과 현황을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으며, 만찬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학과의 전통과 철학을 이어가며 환경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의 중심 학과로 발전해 나가겠다는 뜻을 모았다. (보도자료 출처=영남대학교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