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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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10-05 00:48 조회 482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병원이 9월 8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2차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최종 지정되었다.
영남대병원은 임상시험센터와 임상연구보호센터가 주축이 되어 인체세포등 보관실, 혈액등 검사실, 기록보관실, 임상연구용 처치실 등의 시설 및 장비 요건, 표준작업지침서와 연구 인력을 갖추고 현장조사에 임한 결과 삼성서울병원에 이어 두 번째로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이번 지정으로 영남대병원은 정부의 ‘K-재생의료’ 로드맵에 참여해 이를 원활하게 추진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첨단재생의료는 과거 치료가 불가능한 영역이라고 여겨지던 많은 희귀·난치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미래 의료기술 분야의 혁신적인 핵심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살아있는 세포 등을 이식해 손상된 인체조직을 대체하거나 재생함으로써 질병을 치료하는 차세대 의료기술이다.
한편, 영남대병원 임상시험센터 및 임상연구보호센터는 2020년 3월 시행된 식약처 의약품 임상시험실시기관 정기실태조사에서도 대구 상급종합병원 중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