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출판부 발간도서 ‘2021 올해의 최우수 학술도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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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2-02-05 00:53 조회 463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학교 출판부에서 발간한 <8세기말 중국에서 인도로 가는 두 갈래 여정>(폴 펠리오 지음, 박세욱 역주)이 (사)한국대학출판협회 ‘2021년 올해의 최우수 학술도서’에 선정됐다.
한국대학출판협회는 저술 및 출판 활동 활성화를 위해 ‘올해의 우수도서’ 선정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21년 올해의 우수도서에는 23종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영남대 출판부에서 펴낸 도서 <8세기말 중국에서 인도로 가는 두 갈래 여정>이 학술부문 최우수 도서에 선정됐다.
<8세기말 중국에서 인도로 가는 두 갈래 여정>은 중국 둔황 석굴의 문서를 발굴한 프랑스의 동양학자인 폴 펠리오(Paul Pelliot, 1878~1945)의 저서를 역주한 책이다. 이 책은 8세기 중국이 동남아시아 각 국과 어떻게 관계를 유지하며 문물을 교류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중국 남부를 비롯한 동남아 각 국의 역사, 문화, 지리, 언어에 대해 철저하게 고증해 동서 문화교류사 측면에서 동·서양을 막론하고 독보적인 연구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영남대학교 출판부에서 발간한 도서 중 2021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2종,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 세종도서 학술부문 3종, 한국지역출판연대 천인독자상 선정 등 지금까지 70여 종의 도서가 대외기관으로부터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