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새 비전 날개 달고 ‘선진국형 글로벌 인재 양성’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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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2-05-05 00:56 조회 674회 댓글 0건본문


▲ 최외출 총장

▲ 윤동한 회장
영남대학교가 개교 75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힘찬 도약을 시작한다.
지난 22일 오후 2시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에서 영남대학교가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영남대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첫 출발을 하기 위해 학생, 교수, 직원, 총동창회 등 대학의 모든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결의를 다지는 자리다. 이 자리에는 학교법인영남학원 한재숙 이사장과 영남대 최외출 총장을 비롯해 윤동한 총동창회장, 박동수 수석부회장, 이형관 사무총장, 김삼수 교수회 의장, 권기영 직원노동조합 위원장, 강태욱 총학생회장 등 대학의 각 구성원 대표가 참석해 결의를 다졌다.
이날 비전선포식은 영남대가 미래 75년의 교육목표 달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발전계획을 구성원들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다. 영남대가 개교 75주년을 맞아 제시한 새로운 비전은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창의혁신대학’이다. 지구촌 상생 공유가치를 창출해 인류사회 번영에 기여하고, 기존의 대학 시스템과 관행을 탈피하고 창의혁신을 주도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오늘 비전선포식을 시작으로 영남대는 ‘선진국 발전을 견인하는 품격있는 인재 ’, ‘인류 사회에 공헌하는 인재’ 양성의 닻을 올리겠다. 영남대 구성원 모두가 대학의 인재 양성 목표와 비전 달성을 위해 뜻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동한 영남대 총동창회장은 “영남대 75년의 역사가 곧 대한민국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영남대가 배출한 25만 여 동문은 대한민국의 발전과 함께 해 왔다. 발전의 원동력인 꿈과 희망을 구체화시킨 것이 비전이라고 생각한다. 구성원들과 함께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실행하며 역사를 만들어갈 수 있다”면서 “오늘 이 비전선포식이 꿈을 실현하고 새 역사를 창조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25만 여 동문들도 모교의 비전 달성을 한 목소리로 응원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