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외출 총장, ‘외국인 유학생 유치’ 직접 뛴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26-04-23 09:01 조회 27회 댓글 0건| 어학연수생 대상 ‘학부 입학설명회’, 베트남 출신 300여명 참석
본문
▲‘학부 입학설명회’에서 연사로 나선 최외출 총장
최외출 총장이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발 벗고 나섰다. 학령인구 급감에 따라 전국의 대학이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대학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주요 전략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대학 총장이 직접 유학생 입시 홍보에 나서 더욱 주목된다.
영남대학교가 지난달 19일과 20일 이틀간 부속기관인 한국어‧국제언어교육원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베트남 출신 어학연수생을 대상으로 학부 입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300명이 넘는 베트남 출신 어학연수생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20일 행사에는 총장이 직접 나서 영남대 입학을 추천한 것이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어 어학연수 단계부터 국내 대학 학부 진학까지 이어지는 ‘어학연수 연계형 유학생 유치’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베트남 출신 어학연수생 응웬쫑하오(Nguyen Trong Hao) 씨는 “총장님이 직접 와서 소개해 주시는 것을 보고 영남대가 유학생 유치를 위해 정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더 신뢰가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남대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한국어‧국제언어교육원 연수생을 대상으로 한 학부 연계 프로그램과 상담 체계를 강화해 우수 외국인 유학생의 학부 진학률을 높이는 성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3월 현재, 영남대 한국어‧국제언어교육원에는 베트남과 중국 등 39개국 664명의 어학연수생이 수학 중이다.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이같은 영남대의 적극적인 행보가 경제 교류와 함께 교육 교류의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