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김명수 교수팀, 대구 최초 하이브리드 대동맥 수술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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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2-10-05 00:47 조회 557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병원(병원장 신경철)은 영남대병원 흉부외과 김명수(04.의학) 교수팀이 지난 3일, 새로운 하이브리드 스텐트 그라프트 모델을 사용한 대동맥 수술을 대구 최초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대구 최초로 적용된 ‘E-VITA OPEN NEO’는 하이브리드 스텐트 그라프트의 한 종류로, 한 번의 수술로 상행 대동맥과 대동맥궁, 하행 대동맥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상행 대동맥 또는 대동맥궁 부위는 인조 혈관으로 치환하고, 이와 동시에 이어진 스텐트 그라프트를 하행 대동맥에 바로 삽입하는 방식이다.
김명수 교수는 “치료가 힘든 광범위한 대동맥병증 환자를 E-vita OPEN NEO 장비를 이용하여 잘 치료할 수 있었고, 특히 서울 경기를 제외한 지방에서는 장비 수급이 어려워 응급 수술에는 적용할 수가 없는데 이번 도입을 계기로 좀 더 많은 환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영남대병원 흉부외과는 더 많은 대동맥 및 혈관질환 환자를 살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