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출신 손준호 선수 “꿈의 무대 월드컵에서 많이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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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1-05 00:40 조회 451회 댓글 0건본문

“꿈에 그리던 월드컵 무대에 서게 돼 많이 배우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브라질을 이겨 8강에 가겠습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 손준호(2011.체육) 선수가 16강전을 앞두고 영남대 축구부 최종범 감독과 주고받은 메시지에서 보여준 자신감이다. 손준호 선수는 그 자신감을 증명하기 위해 지난 12월 3일 포루투갈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 이어 브라질과의 16강전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손준호 선수는 명장 김병수 전)감독과 함께 ‘2013 카페베네 U리그 대학선수권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영남대를 대학 최강자 자리에 올려놓으며, 최우수선수상도 받았다.
2014년 손준호 선수는 대학 3학년을 마치고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했으며, 2021년에는 중국의 산둥 타이산FC로 이적하면서 영남대는 연대기여금(프로 구단에서 해외로 이적할 때 발생하는 이적료의 일부를 선수 육성에 기여한 구단 및 각급 학교로 지급되는 금액) 약 1억 원을 지원받아 축구부 육성지원금으로 활용하고 있다.
손준호 선수는 “영남대 후배 여러분들도 자기 자신을 믿고 꿈을 향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