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의대 교수들, 모교에 장학금 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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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2-10-05 00:38 조회 523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명예교수와 현직 교수들이 결성한 월천(月泉)장학회가 14일 영남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한 것. 제자들의 교육,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월천장학회는 영남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개설부터 발전을 이끌어온 정종학 명예교수의 교육 정신을 기리고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정 교수의 호 월천(月泉)을 따 2012년 결성한 장학회다. 이번 월천장학회의 발전기금은 정종학 명예교수가 5천만 원, 김창윤 명예교수가 3천만 원
을 기탁한 것을 비롯해 영남대 의대 사공준, 이경수, 황태윤, 박철용 교수 등 현직 교수들이 힘을 보태 1억 원을 조성했다. 이 발전기금은 영남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학생들의 교육과 연구 활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종학 명예교수는 1981년 7월에 영남대 의대 의학과 예방의학교실 교수로 임용돼 2006년 정년퇴임할 때까지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영남대 의과대학장, 의료원 기획관리실장, 의학도서실장 등의대 및 의료원의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