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202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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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3-05 00:58 조회 500회 댓글 0건본문


▲ 좌측부터 학위를 수여하는 최외출 총장, 박동수 수석부회장

▲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푸른 하늘에 던지며 졸업을 만끽하고 있다.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지난 22일 202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모교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서는 일반대학원 박사 학위수여자 전원과 석사 학위수여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최외출 총장과 박용완 대학원장이 직접 졸업생들에게 학위를 수여하고 축하했으며, 행사에는 한재숙 영남학원 이사장, 박동수 수석 부회장을 비롯해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했다.
각 단과대학과 법학전문대학원을 비롯해 경영행정대학원, 환경보건대학원, 스포츠과학대학원, 교육대학원, 공학대학원, 문화예술디자인대학원, 박정희새마을대학원 등 7개 특수대학원도 개별적으로 학위기와 졸업장 수여가 진행됐다.
이날 영남대에서는 학사 3,941명, 석사 416명, 박사 79명이 학위를 받았다. 외국인 유학생 122명(학사 54명, 석사 38명, 박사 30명)도 학위를 받았으며, 370명의 학부 졸업생이 2개 이상의 전공을 이수해 복수 학위를 받았다.
최외출 총장은 이날 졸업식 식사에서 “오늘 여러분이 받는 영예로운 학위는 노력의 열매인 동시에 약속의 징표다. ‘큰 배움’을 이룬다는 대학(大學) 본연의 뜻을 삶 속에서 실천해 주길 바란다”면서 “영남대에서 갈고 닦은 지성과 지혜, 창의성과 진취성이 사회공헌 가치를 실천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지성인으로 성장하는데 토대가 될 것이다. 자랑스러운 천마인으로서 선진국다운 품격을 지닌 대한민국을 만들고, 더 나아가 지구촌 공동 번영에 이바지하는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재숙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오랫동안 각고의 노력으로 오늘의 영광스러운 학위를 받게 된, 졸업생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졸업생 각자의 발전이 곧 모교의 발전임을 명심하고 언제 어디서든 모교에 대한 큰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동수 수석부회장은 “졸업생 여러분의 학문에 대한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 졸업의 영예를 안을 수 있었다.”라며 “영남대학교 총동창회는 여러분을 새로운 동문으로 맞이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여러분 각자가 앞으로 더욱 빛나는 성취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