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대한민국 교사 양성 산실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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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5-05 00:47 조회 416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대한민국 교사 양성의 산실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발표된 2023년도 유아 및 중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명단에 영남대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 등 총 97명의 영남대 출신이 이름을 올렸다. 영남대 출신 합격자들은 국어, 영어, 수학, 한문, 특수, 사회, 체육, 윤리, 영양, 기술 등 대부분의 선발 분야에 포진돼 있으며, 대구, 경북뿐만 아니라, 경기, 경남, 대전, 부산, 충남, 제주, 전남, 울산 등 전국에서 합격자를 고르게 배출하며 영남대의 저력을 보여줬다.
해가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유아 및 중등 교원 임용시험에서 영남대가 강세를 보이는 것은 영남대만의 체계적인 교원양성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이다. 영남대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은 급변하는 미래 교육 환경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교육과정과 교수법을 개선해 오고 있다. 교원양성기관 현장교육협력위원회도 영남대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꼽힌다.
영남대 출신 합격자들은 “대학과 교수님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합격의 영예를 안을 수 있었다. 교육 현장에 계신 선배들과의 교류도 큰 도움이 됐다. 임용시험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고, 수업 시연 등 개인적으로 준비하기 어려운 임용시험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도움을 받은 것이 합격에 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