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몽골대사, 영남대 총장 만나 인재 양성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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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4-05 00:30 조회 314회 댓글 0건본문

▲ 에르덴척트 사랑토고스 주한 몽골대사(왼쪽에서 두 번째)와 최외출 영남대 총장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몽골 출신 유학생 유치에 적극 나선다.
올해 들어 영남대로 유학 온 몽골 출신 유학생이 크게 증가했다. 2023학년도 4월 현재 학부와 대학원, 한국어교육원에서 총 57명이 수학하고 있다.
지난 3월 23일 에르덴척트 사랑토고스 주한 몽골대사가와 최 총장이 만나서 몽골의 새마을개발 사업 필요성을 비롯해 기후변화와 사막화 가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몽골에서의 사방사업 추진 등 몽골과 한국 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가졌다. 특히, 에르덴척트 사랑토고스 대사는 몽골 학생의 영남대 유학 등 인재 육성에 대한 관심이 컸다.
최 총장은 “한국 발전 경험과 새마을개발 분야 전문가들의 몽골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에르덴척트 사랑토고스 대사는 “몽골의 국가 발전 정책이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와 부합한다.”면서 “몽골 발전은 물론, 양국의 교류 확대를 위해 몽골대사관과 영남대가 긴밀하게 협조해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