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역사학자 요시다 유타카 교수, 영남대서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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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6-05 00:40 조회 342회 댓글 0건본문

▲ 좌측부터 김재춘 교육혁신부총장, 요시다 유타카 교수, 박동수 수석부회장

일본의 저명 역사학자인 요시다 유타카 히토쓰바시대학교 명예교수가 영남대학교에서 특강을 했다.
25일 오후 3시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날 특강은 ‘한·일 관계 역사 연구’를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영남대 중앙도서관 ‘요시다유타카·석오문고(吉田裕·石梧文庫)’ 설치 기념 특강이다. 2020년 석오문화재단(이사장 윤동한)이 한·일 관계 역사학 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요시다 교수의 장서를 인수하여 영남대 도서관에 기증했다.
영남대 중앙도서관은 요시다 교수와 석오문화재단의 뜻을 기려 ‘요시다유타카·석오문고’로 명명하고 도서관내 별도의 공간에 문고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요시다유타카·석오문고’는 요시다 교수가 40여 년에 걸쳐 수집해 온 8,934책에 이르는 방대한 장서로 일본 근현대 정치사 및 군사관계 문헌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국 및 동아시아 현대사 연구발전을 위한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며, 특히 옛 일본군 병사의 일기와 체험기, 사진 자료 등 사료적 가치가 높은 자료가 다수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