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개교76주년 기념식 개최…우수 교수·직원·부서 등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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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6-05 00:58 조회 384회 댓글 0건본문


▲ 좌측부터 한재숙 이사장, 최외출 총장, 윤동한 회장

▲ ‘총동창회장상’을 받은 우수직원 5명과 윤동한 회장
15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날 개교기념식에는 학교법인 영남학원 한재숙 이사장과 영남대 최외출 총장, 영남학원 이종우(64.기계) 이사, 김진삼(70.무역) 이사, 영남대 총동창회 윤동한 회장, 박동수 수석부회장, 이형관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영남대의 개교 76주년을 축하했다.
한재숙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수많은 대학들이 소위 벚꽃엔딩이라는 냉엄한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 존립의 기로에 선 이 시점이 대학 혁신의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한다. 대학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면적 혁신을 이루어내야만 한다”면서 “모든 구성원들이 뜻을 모아 잘 대응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기념식사를 통해 “학령인구 감소, 정부 정책의 대대적인 변화 등 대학은 새로운 도전과 대전환의 시대를 맞고 있다. 영남대에게는 위기가 아닌, 기회가 찾아온 것이라고 확신한다”면서 “영남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혁신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대학 구조와 운영의 대전환을 위해서는 영남대 모든 구성원들의 신뢰와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 구성원 모두의 지혜를 모아 영남대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회의 시기를 만들어 가자”고 했다.
이어 윤동한 회장은 축사에서 “영남대는 영남지방의 유림들이 모여 만들어진 대학이다. 해방된 조국에 가장 시급한 일이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이 인재를 육성하는 대학이었던 것이다. 지식인과 경제인이 모여 만든 우리 대학에서 새로운 지도자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다.”라면서 “오늘만큼은 창학 정신을 되새기며, 학교의 발전을 생각하는 뜻깊은 날이라 생각하며 모든 분들에게 수고했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다”라고 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교육, 연구, 행정 분야 등 대학 발전을 위해 힘써 온 교수와 직원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졌다. 장기근속포상 102명, 천마아너스강의우수교수 5명, 강의우수교수 20명, 우수연구상 15명, 총동창회장상 5명, 송암 이종우 공로대상 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