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상위 주이떤大, ‘새마을학과’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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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5-05 00:46 조회 361회 댓글 0건본문

▲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레응우엔바오 총장, 레꽁꺼 이사장, 최외출 총장
베트남 최상위권 대학인 주이떤대학교에 ‘새마을학과’ 설립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한국 토종 학문인 ‘새마을학’이 해외 수출길에 오른 것은 필리핀과 캄보디아에 이어 아시아에서 세 번째 국가이며, 현재 영남대에 새마을학과 설치를 요청한 대학은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에서 10여 개 대학에 달한다.
베트남 다낭에 위치한 주이떤대학교는 1994년에 설립됐다. 학생 수 약 3만2천 명에 이르는 베트남 최대 규모 사립대다. 2023년 세계대학평가에서 주이떤대는 401∼500위 그룹으로 평가받으며 베트남 대학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지난 17일 오후 주이떤대학교 레꽁꺼 이사장, 레응우엔바오 총장과 부총장, 주요 대학 학장과 교수를 비롯해 인사·재무 등 주요 행정 조직 보직자 등 총 19명의 주이떤대 최고위급 인사와 실무진들이 대거 영남대를 찾았다. 영남대와의 실질적 교류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이다.
이날 레꽁꺼 이사장은 “국가의 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 분야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고자 영남대를 찾았다. 이번 방문이 양 대학 간 본격적인 교류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