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진 동문, 모교에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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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01-19 16:01 조회 227회 댓글 0건| 경제학과 66학번 동문, 졸업 후 50여 년 만에 학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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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진 동문이 영남대학교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한영진 동문, 최외출 총장)
지난 11월 7일 한영진(66.경제) 동문이 영남대를 찾아 최외출 총장에게 박정희새마을대학원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 원을 전달했다.
한영진 동문은 “졸업하고 반세기 만에 방문해 보니 드넓은 캠퍼스에서 발전된 모교의 위상을 느낄 수 있어 뿌듯하고 마치 그리던 고향 어머니 품에 안긴 것처럼 따스하고 편안하다”면서 "전 세계 73개국에서 수많은 학생들이 새마을 교육을 받고 고국으로 돌아가 인류사회를 위해 공헌하고 있다는 사실에 감동받아 외국인 유학생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한영진 동문님의 모교를 사랑하고 미래세대를 생각하는 마음을 후배들에게 잘 전달하고 글로벌 새마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영진 동문은 대구은행을 거쳐 한국장기신용은행(현 KB국민은행)에서 20년간 근무했으며 1992년 대통령 국민표창, 2021년 행정안전부장관 국민포장을 받았다. (보도자료 출처=영남대학교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