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이어진 감사의 발걸음”…영남대 로스쿨 동문들, 모교에 6천여만 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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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7-20 13:26 조회 3회 댓글 0건| 1기부터 이어진 발전기금 기탁, 영남대 로스쿨만의 전통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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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 졸업 동문들의 모교 사랑이 5년째 이어지며 영남대 로스쿨만의 전통으로 자리잡았다. 영남대 로스쿨 5기 졸업 동문들이 모교를 찾아 후배들을 응원하고 대학 발전을 위해 약 6천여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며 끈끈한 동문의 정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영남대 로스쿨은 지난 6월 5일 법학전문대학원 3층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제5회 모교방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5기 졸업생을 비롯해 이병준 교육혁신부총장, 서보건(89.공법) 로스쿨 원장과 전·현직 교수진, 영남대 법조동문회장단, 재경천마법조회장 등 각계에서 활약 중인 동문 법조인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서보건 영남대 로스쿨 원장은 “선배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후배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이 같은 전통이 영남대 로스쿨 동문 간의 정을 더욱 끈끈하게 만들 것이다. 대학은 동문들의 기대에 부응해 실무역량과 공공성을 겸비한 법조인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대 로스쿨의 모교방문 행사는 지난 2023년 1기 졸업생들이 처음 시작한 이후 매년 이어지고 있다. 1기 동문들의 첫 기탁을 시작으로 2기, 3기, 4기 동문들이 졸업 10주년을 맞아 꾸준히 모교를 찾아 발전기금을 전달해 왔으며, 올해 5기까지 그 전통이 이어지며 영남대 로스쿨만의 상징적인 문화로 자리매김했다.
영남대 로스쿨은 이러한 동문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각종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변호사시험에서 전국 상위권 합격률을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석사학위 취득률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며 명문 로스쿨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 신규 검사 선발시험에서는 합격자 수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검사 임용시험에서도 높은 합격률을 유지하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