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2027 QS 세계대학평가 ‘비수도권 종합 사립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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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7-20 13:26 조회 5회 댓글 0건| 국내 26위, 전년 대비 100계단 이상 뛰어올라 ‘지속적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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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박정희새마을대학원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들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최근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7 QS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26위(세계 791~800위)를 기록했다. 특히, 비수도권 종합 사립대 가운데서는 1위에 오르는 성과를 달성했다.
영남대는 지난해 평가(세계 901~950위) 대비 올해 100계단 이상 순위를 끌어올리며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올해 평가에서는 전 세계 1,504개 대학을 평가한 가운데 국내 대학은 43개 대학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영남대는 ‘논문 피인용’, ‘외국인교수 비율’, ‘외국인학생 비율’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외국인학생과 외국인교수 비율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글로벌 사회공헌 가치를 기반으로 한 영남대의 국제화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영남대는 새마을운동과 한국의 발전경험을 학문으로 정립한 ‘새마을학’을 학부와 대학원 과정에서 운영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영남대의 비전과 성과가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영남대는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인재 양성’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교육과 연구 등 대학 운영 전반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세계 속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대학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